[IT] 드론 조종의 첫걸음

드론은 드론을 조종할 수 있는 컨트롤러와 기체 그리고 배터리로 구성 

드론을 조종하기 전에 컨트롤러 기능과 드론 상태를 알아야함

버튼을 짧게 눌렀을떄, 길게 눌렀을 때 실행하는 기능이 다를 수가 있으니 잘 구분해서 사용

<L1>버튼으로 이륙/착륙하고, <L!>버튼을 누른체 쓰로틀 조이스틱을 내려서 비상창류한다. 

비행하다가 속도를 바꾸고 싶으면 <L1>버튼을 짧게 누른다. 

1단계에서는 소리가 1번, 2단계에서는 2번, 3단계에서는 3번 난다.

 

페어링이란? 

컨트롤러와 드론의 통신 설정을 같게 하여 연결하는 것이다.

컨트롤러를 페어링하고 나면 드론의 배터리를 다시 연결하거나 컨트롤러의 전원을 끄고 켜도 계속 페어링된다 

페어링 하기 위해서는, 배터리를 드론에 연결하고 드론을 빠르게 10회이상 흔들기 

드론을 호버링 하려면 센서를 초기화해서 보정 

드론에서 캘리브레이션은 센서의 0점을 맞추는 것 

IMU 센서를 이용해 바닥이 평평해서 드론이 잘 이륙할 수 있는지 확인 

 

호버링이란 드론이 공중에서 일정한 높이를 유지하면서 제자리를 비행하는 것 

자동으로 호버링 해주는 기능을 오토호버링 

오토 호버링이 있더라도 드론에 따라 비행 환경이 달라서 비행할때 기준점을 잡아야한다. 

호버링할 수 있게 드론이 흐르는 방향을 잡아주는 기능을 트림 (미세조정)이라고 함

트림 설정으로도 정상적인 비행이 어렵다면 평평한 곳에 놓고 전원버튼을 짧게 눌러서 드론 센서를 리셋하기

센서 리셋 중에는 드론 LED가 깜빡이며, 리셋이 완료되면 다시 LED가 켜지 상태가 된다